책 정보
어른이 처음이라서 그래 - 팜파스
하주원 지음
책을 선택한 이유
심적으로 많이 지치는 요즘입니다. 심리적 안정을 얻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주관적 평점 ★ ★ ★ ★
'어른이 처음이라서 그래'는 정신의학과 전문의가 쓴 책입니다. 우리가 겪는 많은 심리적 문제들을 정신의학 관점에서 해석하는데 가볍게 읽기에는 너무 깊이 있는 내용이 자주 나온다는 점이 살짝 방해가 되긴 합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누구에게 주로 화가 날까? 정말로 머리끝까지 화가 날 때는 다른 누구도 아닌 스스로에 대한 후회와 질책이 담겨 있는 경우가 많다.
돌려 말하는 습관은 평소에는 배려가 될 수 있는 반면에, 부정적 감정을 표현할 때는 대체로 역효과가 난다.
어른이 처음이라서 그래, 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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