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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생각

분노의 질주: 홉스&쇼

분노의 질주: 홉스&쇼 (Fast & Furious Presents: Hobbs & Shaw, 2019)

 

 

이미지 출처: Google

 

 

액션 / 2019.08.14. / 136분 / 미국

데이빗 레이치 /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끝없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10번째 영화입니다.

 

 

이미지 출처: Google

 

 

언젠가부터 앙숙이 된 두 사람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

바이러스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두 에이스는 불편한 공조를 해야만 합니다.

 

바이러스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여 바이러스의 캐리어가 된 사람은

바로 쇼의 동생

 

바이러스를 노리는 자들과 바이러스를 지키는 자들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이미지 출처: Google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주제 또는 상징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항상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등장하는 것이

바로 고급 자동차, 추격전, 그리고 가족

 

이번 시리즈에서도 고급 자동차와 추격, 가족애를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끔 너무 과하게 보여준다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그것이 바로 분노의 시리즈의 매력 아닐까요?

 

 

한 줄 요약

 

이번 편은 앙숙 간의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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