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책 정보

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 포레스트북스

미야모토 마유미 지음 / 김지윤 옮김

이미지 출처: Google

 

책을 선택한 이유

오랜만의 책 리뷰입니다. 그동안 바쁜 일이 많아 책을 읽지 못했기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위주로 다시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제목부터 어떻게 보면 자극적인 책을 골라 읽었네요.

 

 

책의 주관적 평점 ★★★

'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에서 강조하는 것은 인간관계입니다.

부는 결국 관계에서 온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지요.

맞는 말입니다. 우리의 삶은 결코 혼자서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결국 관계 속에서 무언가가 얻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관계 속에서 기회가 오고 관계 속에서 성과를 얻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책의 내용을 주의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관계에 관심을 갖고 신경을 써야 하겠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칭찬이 미숙한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칭찬 테크닉이 있습니다. 바로 '박수'입니다. 박수만 잘 치면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아도 상대를 칭찬할 수 있습니다.

얼굴 표정은 스스로 관리해야 합니다. 아무 일도 없는데 마치 집안에 우환이 있는 표정을 하는 사람은 자기 관리가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말을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웃는 얼굴을 하고 있으면 대화 분위기가 저절로 온화해지고 따뜻해집니다.

당신은 혹시 돈이 걸어 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돈은 반드시 사람이 운반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호감을 얻지 못하는 사람, 인간 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게 관심을 두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포레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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