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보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 나비스쿨
사이토 히토리 지음 / 김진아 옮김
책을 선택한 이유
언젠가 언급했듯 최고의 자기계발서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쓴 책입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가 부자가 되는 가장 기본이라고 모든 책들이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런 이유로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주관적 평점 ★ ★ ★ ★ ★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은 그렇게 유명한 책은 아니지만 내용은 정말이지 훌륭한 책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방법,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을 말해주는 책입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마음의 평화야 말로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 생각하기에 이 책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좋은 말을 자주 하면 행복해지고, 나쁜 말을 자주 하면 불행해진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참 행복해."
"못할 것도 없지."
"난 참 풍족해."
"힘든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힘든 것처럼 보일지라도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한번 생각해 봅시다. 지금 마주한 문제가 당신을 정말로 괴롭히고 있는지. 신은 결코 당신을 힘들게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괴롭다면 신이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선택한 방법이 잘못되었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할 때도, 놀이를 할 때도, 심지어 가정에서 머물 때도 너무 진지하게 행동합니다. 지나치게 진지하기 때문에 작은 일에도 눈을 부릅뜨며 화를 내는 걸지도 모릅니다. 일을 놀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어떤 문제가 발생해도 화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지닌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특별한 기술을 갖고 있으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때가 많은 듯합니다.
힘겨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동정하는 것 자체는 훌륭한 태도입니다. 하지만 위로를 한 뒤 긍정적인 말을 덧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좋은 파동이 생겨서 '가난의 파동'을 약화시킵니다.
"좋은 약이 있으니 괜찮아요."
"X 따위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멋진 미소를 갖고 계시네요."
그들은 결코 가능하지 않은 완벽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사람은 본래 완벽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패하더라도 후회하거나 반성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도 완벽주의자들은 무슨 일이든 후회부터 하고 봅니다.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불완벽주의자'는 세상을 다르게 봅니다.
"이 정도면 정말 잘한거야."
이렇게 잘된 부분을 찾아내어 스스로를 칭찬해 주지요. 무슨 일을 하더라도 좋은 점부터 바라보니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언제든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나비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책의생각 > 자기계발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싯다르타 (0) | 2023.12.12 |
---|---|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2) | 2023.12.05 |
그레이트 마인드셋 (1) | 2023.10.31 |
나를 살게 하는 것들 (0) | 2023.10.12 |
엄마수업 (0) | 2023.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