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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생각/자기계발의 생각

부자의 언어

책 정보

부자의 언어 - 월북

존 소포릭 지음 / 이한이 옮김

 

이미지 출처: Google

 

책을 선택한 이유

도서관에서 책을 보며 오랜만에 자기계발서를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주관적 평점

'부자의 언어'는 어떤 태도와 자세로 인생을 살아가야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뻔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우리는 이런 기본적인 것을 지키고 살기 힘들어 합니다. 누구나 하기 쉽다면 다들 성공해서 살고 있겠죠.

책을 읽은 후 앞으로 더욱 시간을 아끼고 명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지 마라. 하루는 헬렌 켈러, 파스퇴르, 미켈란젤로, 마더 테레사, 레오나드로 다 빈치, 토머스 제퍼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도 똑같이 24시간이다.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이 일을 제대로 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지금 일만으로도 너무 바빠 무언가 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진정 시간이 없는지 되돌아보라. 사실 모든 것은 본인의 선택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 상태를 유지하거나, 변화를 이끌거나.

 

매일의 단조로운 노동을 사랑하려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괴로움이 따라오기도 한다. 성공은 때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 일은 친구이지, 애인이 아니다. 그것도 수수하고 오래 사귄 친구.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나는 꿈을 이루지 못할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대부분 '언젠가 시작하겠지'라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일을 차일피일 미루며 스스로를 기만한다. '언젠가 하겠지'라며 미루는 일은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려 핑계를 대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스스로를 수동적으로 만든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가고 있다. 매분 매초 죽음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원하는 게 무엇이든, 당장 뛰어들라. 마치 오늘밖에 남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5년은 새 삶을 얻을 준비를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자신이 처한, 원치 않는 상황을 즉시 바꿀 수는 없지만, 늘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는 있다. 약간 방향을 트는 것으로 목적지가 결정된다.

 

모든 도전에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해나가곤 한다. 그것이 일의 관성의 법칙이다.

 

생산성은 계획을 따르는 데서 생기고, 계획은 명확한 목표로부터 나오는 거야.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면, 그 길을 계속 갈 수 있지.

 

'비현실적'이라 함은 그저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절대 노하우가 없다는 이유로 당신의 꿈을 축소시키지 말라. 꿈을 가지고 시작하고, 마음속에 지니고, 숙고하고, '어떻게'가 나타나도록 두라. 현실적인 기대에 냉소를 날려라. 현실적이라는 말은, 대게 보통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방향이 없는 것이 문제다. 시간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온전하고 날카로운 정신, 즉 스트레이트 엣지 상태를 늘 유지해야 한다. 맑고 깨끗한 정신으로 못 해낼 것은 없다.

 

텔레비전은 당신에게 1년에 4만 달러를 지불하게 합니다. 단지, 보는 데만 말이죠! 그 시간에 당신이 뭘 더 할 수 있을까요? 일을 하거나, 돈을 벌거나, 아니면 뭘 배우는 건 어때요? 시간 낭비는 돈을 잃고 부를 버리는 것입니다.

 

부자의 언어, 월북

 부자의 언어(2025 부의 시크릿 카드 에디션), 윌북, 존 소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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