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쇼 (Dare to Be Wild,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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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로맨스, 드라마 / 2016.10.27 / 100분 / 아일랜드
비비엔느 드 커시 / 엠마 그린웰, 톰 휴즈 우연히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이 영화의 소개를 보았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든 디자이너의 이야기 푸른 자연을 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Google
영화는 실존 인물이 '메리 레이놀즈'의 이야기입니다. 자연과 풀, 숲 등에 열정을 가진 아일랜드의 메리 아름다운 풀과 꽃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에 유명 플로리스트의 인턴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지만 철저히 이용만 당하고 버림받게되죠. 꿈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고의 가든 디자인 대회인 첼시 플라워쇼에 도전을 하여 1등을 차지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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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재능을 가진 사람이 1등을 하는 내용이 아닌
자신의 꿈을 향해 여러 어려움을 하나하나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아울러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진심, 진심을 이해할 수 있는 동료,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는 노력을 잘 보여줍니다.
한 줄 요약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진심이 가장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