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의생각

스카이스크래퍼

스카이스크래퍼 (skyscraper, 2018)

 

 

이미지 출처: Google

 

액션, 범죄 / 2018.07.11. / 102분 / 미국

로슨 마샬 터버 / 드웨인 존슨, 니브 캠벨 

 

 

더 락, 드웨인 존슨의 원맨쇼 영화

스카이스크래퍼를 보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Google

 

 

해군 출신으로 FBI에서 특수 활동을 하다 부상으로 은퇴를 한

'윌 소여(드웨인 존슨)'

사고로 다리를 잃었지만 대신 사랑하는 가족을 얻었습니다.

 

한편 홍콩의 가장 높은 빌딩 '펄(pearl)'

윌은 옛 동료의 소개로 펄의 최종 안전 진단을 맡게되지만

이 모든 것은 펄의 제어권을 얻기 위한 테러 단체의

작전이었습니다.

 

윌의 가족이 펄에 있는 동안 테러 단체는

펄에 불을 내게 되고 가족을 구하기 위한

윌의 힘든 여정이 시작됩니다.

 

 

이미지 출처: Google

 

 

'스카이스크래퍼'는 가족의, 가족을 위한, 가족에 의한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주인공을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아울러 드웨인 존슨 특유의 액션과

원맨쇼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한 줄 요약

 

가족.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영화의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작  (0) 2018.09.21
킬링 디어  (0) 2018.09.11
오션스8  (0) 2018.08.27
블루 발렌타인  (0) 2018.05.31
길버트 그레이프  (0) 2018.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