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크래퍼 (skyscraper, 2018)
★★★
이미지 출처: Google
액션, 범죄 / 2018.07.11. / 102분 / 미국
로슨 마샬 터버 / 드웨인 존슨, 니브 캠벨
더 락, 드웨인 존슨의 원맨쇼 영화
스카이스크래퍼를 보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Google
해군 출신으로 FBI에서 특수 활동을 하다 부상으로 은퇴를 한
'윌 소여(드웨인 존슨)'
사고로 다리를 잃었지만 대신 사랑하는 가족을 얻었습니다.
한편 홍콩의 가장 높은 빌딩 '펄(pearl)'
윌은 옛 동료의 소개로 펄의 최종 안전 진단을 맡게되지만
이 모든 것은 펄의 제어권을 얻기 위한 테러 단체의
작전이었습니다.
윌의 가족이 펄에 있는 동안 테러 단체는
펄에 불을 내게 되고 가족을 구하기 위한
윌의 힘든 여정이 시작됩니다.
이미지 출처: Google
'스카이스크래퍼'는 가족의, 가족을 위한, 가족에 의한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주인공을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아울러 드웨인 존슨 특유의 액션과
원맨쇼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한 줄 요약
가족.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