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보
이미지 출처: Google
책을 선택한 이유
많은 책들을 보면 우선 자신을 돌보라고 말합니다.
행복하기 위해, 남들을 사랑하기 위해
그 무엇보다 먼저 해야할 것이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이죠.
우연히 책을 검색하다 자신을 어떻게 사랑하고 돌볼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주관적 평점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는 심리학을 기본으로 작가의 담담한 문체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심리학 이론에 기초를 두어 현재 내가 왜 힘들고
어떻게 힘든 것을 극복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지혜를
가볍고 부드럽게 알려주고 위로해줍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이것으로 충분하다', '이 이상 행복해지려고 너무 애쓰지 말자'라고 생각하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진다. '내가 견딜 수 있는 고통은 여기까지구나. 이 정도 이상의 고통은 거부해야겠다'라는 생각은 나를 보호해주고, '이만하면 충분히 행복하다'는 판단은 나를 더 많은 행복에 대한 욕심으로부터 구해준다.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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