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보
나는 건물주로 살기로 했다 - 더난콘텐츠
김진영 지음
책을 선택한 이유
빌딩에 관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주관적 평점 ★ ★ ★
'나는 건물주로 살기로 했다'는 빌딩 중개를 하고 있는 작가가 쓴 글입니다. 빌딩 매매를 통한 여러가지 사례 위주의 책으로 빌딩 투자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보다는 본인 홍보에 더 중점을 둔 책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빌딩 매매로 어떻게 수익을 얻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사례를 보며 감을 잡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시공사는 회사 규모에 따라 도급 순위가 다르고, 순위가 높을수록 관리비가 더 높게 책정된다. 여기서 관리비란 시공사의 규모와 직원들의 월급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도급 순위가 높을수록 규모가 크니 당연히 직원들도 많을 수밖에 없다.
나는 건물주로 살기로 했다, 더난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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