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보
오늘부터는 오를 집만 보인다 - 다산북스
앨리스허 지음
책을 선택한 이유
요즘 부동산 시장이 또 불장이 되고 있죠. 요즘 부동산 분위기는 어떠한지, 요즘 부동산 전문가들은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 궁금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주관적 평점 ★ ★ ★ ★
'오늘부터는 오를 집만 보인다'의 저자의 생각은 간단합니다. 공급이 줄어드는 곳, 그 중에서도 수요가 있는 곳의 부동산에 투자하여 시세 차익을 거두자는 것이죠. 그렇게 하기 위해 끊임 없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루틴을 만들어 실천하자는 것입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보통 각 지역 인구 수의 0.5%를 연간 적정 수요량이라고 보는데, 빨간색 선이 연간 적정 수요량이다.
분양 정보를 찾아볼 때 부동산114와 청약홈 두 개의 사이트를 주로 이용한다. 부동산 114는 분양단지의 상세 정보를 보기 쉽게 한 페이지로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오늘부터는 오를 집만 보인다,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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