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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생각/경제 및 금융의 생각

오늘부터는 오를 집만 보인다

책 정보

오늘부터는 오를 집만 보인다 - 다산북스

앨리스허 지음

 

이미지 출처: Google

 

책을 선택한 이유

요즘 부동산 시장이 또 불장이 되고 있죠. 요즘 부동산 분위기는 어떠한지, 요즘 부동산 전문가들은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 궁금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주관적 평점

'오늘부터는 오를 집만 보인다'의 저자의 생각은 간단합니다. 공급이 줄어드는 곳, 그 중에서도 수요가 있는 곳의 부동산에 투자하여 시세 차익을 거두자는 것이죠. 그렇게 하기 위해 끊임 없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루틴을 만들어 실천하자는 것입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지역별 공급물량의 보여주는 부동산지인의 '수요/입주' 메뉴

보통 각 지역 인구 수의 0.5%를 연간 적정 수요량이라고 보는데, 빨간색 선이 연간 적정 수요량이다.

 

분양 정보를 찾아볼 때 부동산114청약홈 두 개의 사이트를 주로 이용한다. 부동산 114는 분양단지의 상세 정보를 보기 쉽게 한 페이지로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오늘부터는 오를 집만 보인다, 다산북스

 오늘부터는 오를 집만 보인다:돈 버는 안목을 키우는 하루 30분 부동산 투자 습관, 앨리스 허, 다산북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