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보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 한국경제신문
존 카트맨, 최성애, 조벽 지음
이미지 출처: Google
책을 선택한 이유
성인이 되니 감정 표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감정에 대해 배운 적이 없었죠.
아니, 감정을 숨겨야 한다고 배운 것 같습니다.
그렇게 감정을 억제하며 자라다보니 성인이 된 지금은
내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고,
내 감정이 어떤 상태인지도 잘 모르는 지경입니다.
이렇게 감정 표현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던 찰나에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주관적 평점 ★★★★★
감정 역시 교육에 의해 길러지는 것임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다룰 줄 아는 것이
성인이 되어서까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려줍니다.
자녀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책의 대부분이 인상적인 내용입니다.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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