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시대 재테크

책 정보

문재인 시대 재테크 - 매일경제신문사
2017 서울머니쇼 취재팀 지음

 

 

이미지 출처: Google

 

 

책을 선택한 이유

 

이번 정권은 이전 정권과 다른 파격적인 횡보를 걷고 있습니다.

이 정권에서 재테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야 할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주관적 평점 ★★

 

'문재인 시대 재테크'에서는 2017년 서울머니쇼 강의 내용을 책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부동산, 주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강북 지역의 갭투자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견해다. 대지지분과 위치 등을 고려할 때 강북 소형아파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언제든 인출 가능한 비상자금의 경우 MMF나 CMA 등 연 1% 내외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에 넣어둔다.
1년 이내의 단기자금은 연 2~3%의 수익률을 노릴 수 있는 기업어음, 전자단기사채, 지수연계DLS 등에 넣어둔다. 1~3년 정도 쓸 수 있는 중기자금은 배당주펀드나 채권형펀드, 주가연계증권 ELS에 투자하고 3년 이상 투자할 수 있는 장기자금은 연 4~6% 정도의 수익률을 목표로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글로벌배당인컴펀드, 달러형 ELS, 부동산펀드, 국내주식형펀드 등에 투자할 것을 권한다.

 

총 급여액의 25%를 초과해 카드를 사용하면 신용카드는 15%, 직불카드는 30% 공제해준다. 한도는 300만 원이다. 따라서 직불카드를 먼저 1000만 원어치 쓰고 그 다음부터 신용카드를 쓰는 걸 추천한다.

 

문재인 시대 재테크,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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