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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생각/경제 및 금융의 생각

서울이 아니어도 오를 곳은 오른다

책 정보


서울이 아니어도 오를 곳은 오른다 - RHK

김학렬 지음

 

 

 

 

서울이 아니어도 오를 곳은 오른다:수도권 지방 부동산의 미래 가치 분석, 알에이치코리아

이미지 출처: Google

 

 

책을 선택한 이유

 

유명 부동산 강사이자 분석가인 빠숑의 지방 부동산 이야기.

저자의 이름만으로도 매력 있는 책이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주관적 평점 

 

기존의 빠숑의 책에 비하면 조잡하다고 표현할까요?

블로그에 쓴 글을 그냥 옮겨쓴 책이라 생각합니다.

정리도 부족한 것 같고 수박 겉핥기 같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질적인 시장은 입지도 좋고, 상품도 좋아야 합니다. 양적 단계는 상품이 좋기만 해도 선택 받을 확률이 높을 겁니다.

 

 

(세종시에서) 새롬동입니다. 세종시의 유일한 대형 상권 입지입니다. 지금은 상권이 없지만 대규모 상권이 완성되는 순간 가장 위상이 높아질 곳입니다.

 

 

3호선,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더블역세권인 대곡역에 소사원시복선전철이 연장되고 GTX-A 노선이 대곡역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 대곡역은 쿼트러플 역세권이 됩니다.
현재 대곡역 주변은 개발이 하나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발제한구역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백석역과 화정역 주변 아파트에 호재가 되는 것입니다.


(삼송신도시는) 강남까지 연결되는 지하철 라인 2개(3호선, 신분당선)를 소유하게 됩니다. 여기에 연신내역에 GTX-A 노선이 생기면 멀지 않은 곳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화성시는 매년 3~5만 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구 증가율, 실제 인구수 증가분으로 해도 전국 최상위권입니다.

화성은 이웃한 도시와의 관게가 아니라 화성시 내에서 활동만으로 100만 명을 위한 도시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중학교는 솔빛마을에 있는 솔빛중학교와 한빛마을에 있는 석우중학교입니다.

 

 

서울이 아니어도 오를 곳은 오른다, RHK

 서울이 아니어도 오를 곳은 오른다:수도권 지방 부동산의 미래 가치 분석,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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