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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생각/다른 생각

90년대생이 온다

책 정보


90년대생이 온다 - 웨일북스
임홍택 지음

 

 

90년생이 온다: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웨일북

이미지 출처: Google

 

 

책을 선택한 이유

 

소위 말하는 '신세대'인 요즘 젊은 세대

예전과 많이 다름을 느끼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와 함께 일을 하며 그들을 잘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주관적 평점 

 

'90년대생이 온다'에서는 밀레니얼 세대로 표현되는

90년대생들의 특징에 대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이

기성 세대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고 많은 트러블이 있음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90년대생의 특징: 간단하건, 재미있거나, 정직하거나

 

90년대생의 두 번째 특징은 바로 '재미'다. 80년대생 이전의 세대들의 소위 '삶의 목적'을 추구했다면, 90년대생들은 '삶의 유희'를 추구한다.

 

 

그의 말대로 이제는 빠따로 다스리던 시절은 갔다. 무엇보다 90년대생들은 자아에 대한 인정과 존중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이전 세대들과 뚜렷한 차이가 있다.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기 위한 각종 서비스는 충성도 제고에 기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과할 경우 오히려 고객의 기대수준을 높여 충성도를 약화할 수 있다. 고객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은 고객들이 지닌 핵심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해줄 때 고객충성도가 강화된다고 하였다.

 


지금의 90년대생 소비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광고를 차단하기 바쁘다. 어쩌다 노출된 광고 또한 믿을 수 없다고 말한다.

 


90년대생이 온다, 웨일북스

 90년생이 온다: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웨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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