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의생각/다른 생각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책 정보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 위고

메리 파이퍼 지음 / 안진희 옮김

 

이미지 출처: Google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위고

 

책을 선택한 이유

 

개인적으로 마음을 편하게 하는 책을 좋아합니다.

이 책 역시 누군가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심리치료사의 이야기로

제 관심을 끌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주관적 평점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를 읽고 난 전반적인 느낌은 따스함입니다.

선배 심리치료사가 후배 심리치료사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해주는 내용의 책인데

 

책 속에서 상담자들을 대하는 심리치료사들의 따스한 마음과

후배를 위하는 선배의 따스한 마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가벼운 힐링과 따스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인간이 겪는 고통의 대부분은 95퍼센트의 좋은 삶을 살면서도 나머지 5퍼센트를 달성하려고 할 때 생깁니다.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위고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위고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