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보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 위고
메리 파이퍼 지음 / 안진희 옮김
책을 선택한 이유
개인적으로 마음을 편하게 하는 책을 좋아합니다.
이 책 역시 누군가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심리치료사의 이야기로
제 관심을 끌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주관적 평점 ★★★★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를 읽고 난 전반적인 느낌은 따스함입니다.
선배 심리치료사가 후배 심리치료사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해주는 내용의 책인데
책 속에서 상담자들을 대하는 심리치료사들의 따스한 마음과
후배를 위하는 선배의 따스한 마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가벼운 힐링과 따스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인간이 겪는 고통의 대부분은 95퍼센트의 좋은 삶을 살면서도 나머지 5퍼센트를 달성하려고 할 때 생깁니다.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위고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