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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생각/자기계발의 생각

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다

책 정보

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다 - 예문

데일 카네기 지음 / 김지영 옮김

 

이미지 출처: Google

 

책을 선택한 이유

제목을 보고 책을 선택했는데 신기하게도 데일 카네기가 쓴 책입니다.

 

책의 주관적 평점

'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다'는 자기관리와 인간관계로 유명한 데일 카네기가 쓴 책입니다. 책을 읽으며 다양한 분야의 정말 많은 책을 쓰셨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여느 책들과 비슷하게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가벼운 책입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이미 일어난 일의 결과를 바꾸기 위해 무언가를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일어난 일 그 자체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과거가 건설적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과거의 실수를 차분하게 분석하고, 교훈을 얻은 다음, 잊어버리는 것이다.

 

나폴레옹은 모든 이가 갈망하는 명예와 권력, 부를 전부 가졌었다. 하지만 그는 세인트 헬레나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 일생에서 행복했던 날은 채 엿새도 되지 않는다."

반면에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지만, 위대한 사회 사업가 헬렌 켈러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은 정말 아름다운 것입니다."

 

인간이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행동과 감정은 동시에 일어난다. 행동의 의지를 통해 통제할 수 있으므로, 행동을 조절하면 의지로는 제어할 수 없는 감정을 간접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그러므로 기분이 좋지 않을 때 기분을 전환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기분 좋은 일들이 이미 일어난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혹시 당신은 자녀나 친구, 직원들의 외적인 상태에는 관심을 두고 있지만 그들의 자존감을 키우는 데는 무관심하지 않은가? 몇 년 동안 기억 속에 간직하게 될 정다운 말을 해주는 데는 몹시 인색하지 않은지 돌아볼 일이다.

 

비난만큼 사람의 사기를 꺾고 의욕을 잠재우는 것도 없지요. 그보다는 일하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칭친할지를 고민하지, 잘못을 지적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다,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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