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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생각/자기계발의 생각

마흔에게

책 정보


마흔에게 - 다산초당

기시미 이치로 지음 / 전경아 옮김

 

 

마흔에게 : 기시미 이치로의 다시 살아갈 용기에 대하여, 다산초당(다산북스)

이미지 출처: Google

 

 

책을 선택한 이유

 

'미움받을 용기'로 아들러 심리학 열풍을 불러일으킨 기시미 이치로의 책으로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한 책입니다.

 

 

책의 주관적 평점 

 

'마흔에게'에서 기시미 이치로는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어떻게 나이들어가는 것에 대처해야 하는지

어떻게 노화를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 그것이 꼭 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

나이가 든다는 것이 충분히 가치있고 아름다운 일임을 느끼게 합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위가 아니라 '앞'을 향해 간다.

 

 

건전한 우월성의 추구에서 이상적인 모습에서 하나하나 지워나가는 감점법이 아니라 자신이 쌓아 올린 것을 하나씩 더해가는 가점법으로 평가하는 눈이 필요합니다.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라 춤이다.

춤출 때는 순간순간이 즐겁습니다. 도중에 멈추더라도 괜찮습니다. 춤이란 어딘가에 도달하기 위해 추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의미는 공헌, 타자에 대한 관심, 협력이다.

 

 

행복은 공기와도 같습니다. 공기의 존재를 보통은 의식하지 않듯이, 행복하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뿐입니다.

 

 

해야 할 말을 하기 전에 "내 생각을 말해도 좋을까?"라고 미리 양해를 구하면 좋습니다.

 

 

마흔에게, 다산초당

 마흔에게 : 기시미 이치로의 다시 살아갈 용기에 대하여, 다산초당(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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